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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cdn-i5 강철부대W 8화, 해병대 이수연 중위, 서울체고, 조정선수 출신 목차 ★ 이수연 이런 이름을 가지신 분들이 늘 그럿듯이 이수현, 이수연 이런 한글자가 헛갈리는데 정확히 말하면 이수연 중위가 정확히 맞는 성함이다. 간력히 말하면 이분은 서울체고를 나오신 분이고 종목은 '조정' 이었다. 그 후 군에 투신하였다가 이번에 강철부대에 출연하셨다. 참호격투 때도 그랫지만, 다른 부분 보다는 '힘'이라는 면에서는 거의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단연 독보적인 모습을 보이셨다.   이 사다리는 2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두명이 함께 어깨에 메고온 것으로 그 크기나 무게가 이렇게 한손으로 잡아 당겨서 세울 수 있는 물건이 아니었으나, 보고도 잘 믿기지 않을 정도의 파워로 한번에 세워 버리는 놀라움을 선사 하였다.   글쎄 여성분께 자꾸 이런 모습을 소개해 드려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 2024. 11. 24. 19:14
daumcdn-i5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군 파병, 그리고 미국 에이테큼스 대인지뢰와 영국 스톰섀도 그리고 ICBM 발사 목차 에이테큼스퇴임이 두달 밖에 남지 않은 바이든이 자국 미사일인 ATACMS(에이테큼스)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는 것을 어제 승인했습니다. 무서운 뉴스네요. ㅠ.ㅠ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 인도된 에이테큼스 미사일은 M39 Block1이라는 개량형으로 항속거리를 최대 300km에서 160km로 줄인 반면 타겟 상공에서 950발로 찢어지면서 일대에 '강철비'를 내리는 집속탄 형태의 모델이었습니다.그러나 이번에 승인한 모델은 항속거리 300km를 다 날아가, 러시아 본토를 때리는 것이 가능한 에이테큼스 입니다. 이는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맞서 더 이상의 여러나라가 참전하는 것을 막겠다는 미국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스톰섀도우크라이나 크르츠크 국경에서 모스크바 까지는 755km 정도 됩니다.. 2024. 11. 23. 23:14
daumcdn-i5 '정숙한 세일즈'의 엄대근과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최영민은 같은 사람, 배우 김정진 목차배우 김정진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최영민'과 "정숙한 세일즈"의 '엄대근'이 같은 사람이라는 걸 눈치 챔?? 헐~ 아직 배우 3년차라던데 대단하네.. 완전히 딴사람인 줄 알았음. ^__^,, 그리고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너무 낫마이스타일 (역대급 고구마)이라서 보긴 좀 많이 힘들었음." 그러나 왕년에 미스코리아 '진'도 나오고, 고추아가씨 '진'도 나오고 무엇보다 '환타지란제리'가 나오는 '정숙한 세일즈'가 역시 나한테는 잘 맞는 듯 ㅋㅋㅋㅋ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글고 난 계속 '제니 (가브리엘의 마리아)'가 젤루 이쁘다구 생각하구 있었는데, 요샌 보니 '로제'도 갠춘하네,, 더구나 '리사'가 "한국을 배신하고 태국에 돌아가서 폭망했다." 는 글/영상 자꾸 올리는 사람덜이 있던데 그.. 2024. 11. 22. 23:40
daumcdn-i5 "가까운 사람과 돈거래 하지 말라 !! 잘못하면 돈도 잃고 사람도 잃는다." 는 말의 진실 ≣ 목차배경"가까운 사이 일수록 돈거래 하지 말라, 그러다 돈도 잃고 사람도 잃는다" 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가끔씩 있더라, 나도 살면서 몇번 들어본 적이 있다. 글면 "돈을 모르는 사람한테 꾸나??" 이게 대체 뭔말인지 영 모르겠다.이해불가 당장 수술을 못하면 '자식'이 죽게 생긴 엄마가 고를 새가 어디 있나?? 그냥 아무데나 여기저기 도와 달라고 손을 마구 벌리는 와중에 "쟤는 가까운 사이니까, 돈 꿔달라고 말하면 돈도 잃고 사람도 잃을 수가 있으니 저런 친한 애들한테는 말하지 말아야지 !!" 뭐 이런 결심이라도 하라는 건가??세상에 자존심 굽히는 일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가까운 사람한테 '돈 좀 꿔달라" 라고 말하는 것 만큼 자존심 상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뻔뻔스러운 인간이 아니라면 그.. 2024. 11. 21. 20:07
daumcdn-i5 [채용공고] 서울소재 국내대기업, Developer Relations 채용 - 여러명 ≣ 목차☆ 채용 개요 ☆이번에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짐에 따라 대규모 채용이 진행 중인데, 그중에 일명 '데브럴' 이라고 줄여서 부르는 Developer Relations 이라는 포지션이 있습니다. 일견 생소할 수 있으나, 이제는 좀 규모가 있는 회사에는 어디든 거의 다 있는 중요한 포지션입니다.   사실 집중력이 강하고 몰입에 빠지기 쉬운 개발자들의 단점 중 하나는 외부 소통에 미숙하다는 점입니다. 그러다 보니 발생하는 문제들은 생각보다 많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매우 크기도 합니다. 이에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보다 활성화된 소통으로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외향적'인 인재들이 필요해 졌고, 그래서 Developer Relations 라는 업무가 생겨났습니다. [채용회사 소개] 서울소재, 국내.. 2024. 11. 20. 18:25
daumcdn-i5 정숙한 세일즈 12화 - 사업으로 성공하는 정숙씨 목차 ★ 최종회 ★드디어 '정숙한 세일즈'가 12회 만에 종영되었습니다. 그동안 재밋게 보았는데 아쉽네요. 사실 1992년도에도 그랫겠지만, 지금도 그런 용품을 내 놓고 떳떳하게 장사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 입니다. 우리 사회는 생각보다 아주 보수적인 면이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적극적인 자세로 사업을 일으키는 정숙씨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 줄거리 ★** 금희와 도현 ** 부잣집에 태어난 금희는 어려서 부터 함께 자란 하인의 아들을 사랑해 그의 아기를 가지는데, 집안에서 문제가 되자 그 남자는 집을 나가 버리고, 남겨진 금희는 아이를 지키고자 집을 나온다.  난생 처음 겪어보는 가난에 어려움도 있었으나, 난생처음 가져보는 아기와의 행복을 맛보며 하루하루를 가꿔 나가고 .. 2024. 11. 19. 10:19
daumcdn-i5 "거꾸로 생각하기", 선한부자 오가닉 님의 유튜브 청취 중 귀에 들린 말 목차 요즘유튜브로 '선한부자 오가닉' 님의 채널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 젊은 분이시던데 강의를 아주 잘 하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듣고 있었는데 듣던 와중에 '거꾸로 생각하기'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도 예전에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는 이야기 였었는데, 이분을 통해서 다시한번 들어보고는 '정말 그렇구나, 과연 맞는 말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잊어먹지 않기 위해 여기에 정리를 해두려고 합니다.   목표와 행동 해마다 새해가 되거나, 새학기를 맞이 하거나, 어떤 이유로든 결심을 하거나 등등의 이유로 뭔가 목표를 세우면, 그 다음에는 주로 어떤 일을 먼저 하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단 '뭐 부터 할지??'를 고민한 뒤 그 '일'을 합니다. 그러나 '거꾸로 생각하기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2024. 11. 18. 05:26
daumcdn-i5 정숙한 세일즈 11화, 엄마를 찾은 도현과 아들을 만난 금희 목차  드디어 만남엄마를 찾던 형사 도현이 드디어 금희를 찾아간다. 이미 복선을 통해 금희가 자신의 엄마인게 대체로 짐작이 가는 상황, 그러나 그 옷을 본 금희는 돌연 놀라는 모습으로 모든 상황을 급하게 부정한다. 비디오 가게 유괴 사건을 보면서 자신은 엄마에게 버림 받은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졌던 도현은 금희의 그 반응에 크게 실망을 하고 '자신은 버림 받은 것이 맞다는 것' 사실에 그만 크게 낙담한다. 그러나 애인 정숙과 그 아들 동우에게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편하게 대하는데   몸살  다음날 도현은 실망과 낙담의 여파로 심한 몸살에 빠지게 되고, 깜짝 놀란 정숙은 '약'을 사러 금희의 남편 원봉의 약국으로 향하게 되는데, 거기와 있던 금희는 도현이 아프다는 말을 듣고 속으로 걱정.. 2024. 11. 17. 16:56
daumcdn-i5 블로그 수익화의 가장 좋은 방법과 그 길 ≣ 목차  시작 지난 7월에 블질(블로그 수익화)을 시작하면서 맨처음 듣기 시작한 것은 '아로스'님이였다. 그 다음은 '알파남'님이었고 그 다음에는 여기저기 들으러 떠 돌다가 '세병헌(세수하면 이병헌)'님과 '이사양잡스'님 등의 강의를 꽤나 많이 들었고, 기술적인 것은 '위닝헤빗(위빗)' 님의 도움이 제일 컷다. 그리고 최근까지는 '오가닉' 님과 '로알남'님의 강의는 유명하지만 나는 들어보지 못했는데,,   처음에는 블로그에 대해서 뭐가뭔지 모르고 듣기 때문에 그저 긴가민가 하기만 하지, 이게 맞구나 !! 이건 아니네~와 같은 자기 판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도 이리저리 시도를 하면서 이것저것 됐다 안됐다가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누구 말은 맞고', '누구 말은 나하고는 안맞는 구나' 하.. 2024. 11. 1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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