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공습
우리는 흔히 알기로 유대인 학살은 '독일'이 했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세계인 유럽을 떠돌던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에 대한 비기독교인 학살과 테러 그리고 학대는 러시아에서도 있었으며, 프랑스에서도 있었다. 더구나 흑사병이 돌자 "유대인들이 우물에 병균을 풀고 있다"는 가짜뉴스는 유대인들로 하여금 도저히 유럽에서는 살 수 없을 것 같다는 확신을 주게 된다. 이에 자신들의 땅을 가지고 자신들의 나라를 세우고 싶다는 열망이 유대인들에게 엄청나게 퍼져 나가게 되는데, 이때 이들에게 무기가 된 것은 다름 아닌 '돈'이었다. '로스차일드'를 대표하는 유대인 재벌들, 특히 금융업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 이들은 자신들의 무기로 '조상들의 땅' 가나안에 (지금의 팔레스타인) '땅'을 사 모으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