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 습관적으로 교회를 가거나
안가더라도 가야 한다는 마음을 가진다.
그러나 그 오랜세월 동안 느껴온
그 위선적이고도 가식적인 말과 행동들
을 듣고 봐왔으면서도
무엇을 위해 이렇게
의무감/부담감을 느끼는지 모르겠다
무언가 행동으로 헌신하는
진짜 신자나 목자를 만나고 싶다.
그리고 나도 그렇게 따라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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