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블태기가 온 듯 한 느낌도 있다.
사실 작년 7월 부터 나름 한다고 해 왔는데도 그닥 의미있는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보니, 블로그를 쓰는 것을 좀 힘들어 하고 있다. 이러저러한 규칙들을 배웠고, 나름의 세팅, 글쓰기, 구조화, 사진 다루는 법 등등을 다 배웠으나, 수익화는 되지 않았다. 어떤 경우 나름대로 트래픽이 모여 드는 경우도 있었으나, 잠깐 그러는 것일 뿐, 남들이 말하는 것과 같은 그런 상승은 없었다. 오히려 '누락'을 발생해서 사람을 힘들게 하는 일이 더 많았고, 그에 대한 이유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기 때문에, 원인도 모른 채 그저 혹시나 이 방법이 맞을 수도 있다는 기대감으로 계속적인 시도를 해야 했다. 더구나 AI가 나오면서 조금 편해진 줄 알았더니, 이탈률은 급증을 했고, 색인은 예전에 비해 훨씬 많은 빈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