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헤드헌팅 이후 13년 동안 꾸준히 유지해 온 '링크드 인 프리미어 라이선스'를 이번 달에 해지했습니다. 한 달에 20만 원 정도 사용해 왔는데, 이제 다른 포털이나 후보자 검색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 회사는 원래 미국의 벤처에서 시작한 서비스였지만, 사업이 성공하면서 2016년 이 플랫폼을 31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에 Microsoft에 매각하고 Microsoft 소유가 되었으며, 그 이후로 Microsoft가 운영하는 HR 관련 포털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징후는 조금 이상했지만 이제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1. LinkedIn 및 기타 "잡 포털"과의 차이점과 장점
링크드인의 최대 1촌 수는 3만 명입니다. 그냥 부주의하게 운영했다면 이미 3만 명을 넘겼을 텐데, 1촌 수를 늘리면서도 이미 나이가 많이 든 분들에게 집중해서 1촌 수를 계속 줄여왔기 때문에 이제 1촌 수가 2만 명이 조금 안 됩니다.
LinkedIn의 가장 큰 장점은 1촌 구성에 따라 검색하면 1촌 구성에 따라 3촌 내에서만 결과가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같은 키워드와 검색 조건으로 검색해도 검색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검색 결과가 제공됩니다." 비교를 위해 "사람들의 잡코리아"에 같은 키워드와 검색 조건을 넣으면 누가 넣어도 같은 결과를 제공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주로 개발자인 경우 검색 결과는 주로 개발자, 마케팅은 주로 마케팅, 영업은 주로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합니다. '잡탕'인 경우 그 결과도 '잡탕'입니다. 제가 진정한 친구가 아닌 한 1촌을 주로 'IT 기술' 에이전트로 구성된 그룹으로 만들려고 노력했고, 가능한 한 정리했습니다.
2. 동일한 검색 조건에 항상 다른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유리한 이유
헤드헌팅 시장에는 진입 장벽이 없기 때문에 누군가 '사람인'을 시작해서 검색하면 오늘 시작한 사람이나 10년 동안 뒤진 사람이나 같은 결과가 나오게 되고, 그에 따라 '연락'을 시도하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고, 그래서 '헤드헌팅'을 부정적으로 보거나 상대하고 싶어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통찰력이 없는 헤드헌터는 자신이 찾고 있는 직책과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에게 직책을 잘못 소개하기도 하고, 아무리 탐나고 잘 어울리는 후보라도 그의 의사을 존중해야 하는데, 정중하게 거절해도 물러서지 못하고 무언가를 파는 '사업가' 처럼 계속 설득하려고 하면 이런 문제를 만나기도 합니다.
이 문제는 주로 '제한된 자원' 내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속도 전쟁'에 가까운 수준으로 몰려드는 열악한 환경에서 발생합니다. 많은 수의 헤드헌터들이 '동일한' 결과로 서로 먼저 연락하기 위해 서두르는 환경입니다.
하지만 LinkedIn은 그 구조 때문에 그런 일이 거의 없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트'가 1촌 구성에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검색 결과의 수준은 해당 기간 동안 자신의 1촌을 얼마나 오랫동안 잘 구축했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따라서 LinkedIn을 사용하면 헤드헌터는 자신의 시장에 맞게 인재 DB를 만들어 성장시킬 수 있으며, 즉 인사이트가 충분한 '산업 부문'과 '비즈니스 부문'에 따라 일할 수 있게 됩니다.
3. 커뮤니티
LinkedIn의 원래 목적은 인재, 인사 등의 성격이 강한 것이지만 지금은 거대한 SNS 커뮤니티가 되었습니다. 직업과 특기를 가진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분야와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의견을 나누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AI, 자유주행차, 이미지 인식 컴퓨터 비전, 데이터 관리, 인사 관리, 물류 시스템 등 각 특기별로 다양한 유형의 '그룹'이 있으며, 그 활동도 매우 활발합니다.
한때 게시물을 올리면 1촌들뿐만 아니라 팔로워들도 많아서 '채용공고'과 같은 드라이한 게시물을 올려도 페이지 조회 수가 1만 회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이런 것을 보고 가끔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4. 추가 비용을 위한 단계
Microsoft가 LinkedIn을 인수한 이후 몇 년 동안 MS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꾸준히 관련된 일들을 구축한다고 느꼈습니다. 이를 업셀링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기간 내에 1촌을 신청할 수 있는 횟수에 제한을 두는 것 등이 그렇습니다.
물론 '해비 트래커'들 때문이라고 하지만 사실 믿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청을 받은 후 '미승인' 상태로 쌓인 인원이 2,000명을 넘으면 1촌을 시청할 수 없도록 하는 '안전장치'와 연간 최소 1,500만 원 (1인이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이용자 수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 이상의 최고급 서비스가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으면 '동보편지' 기능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한 사람당 한 통의 이메일을 각각 따로따로 보내야 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왜 1촌 신청 건수 제한에 민감할까요? 1촌에게만 '무료 이메일'을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촌이 아닌 사람에게 이메일을 보내려면 이메일 라이선스를 따로 구매해야 하는데, 비용이 매우 많이 듭니다. 한 달에 20만 원 정도 하는 유료 서비스를 구매하면 이메일 라이선스가 25개, 사용하지 않으면 이월되지만 사용하지 않으면 최대 120개까지 이월되고, 넘어가면 그냥 사라지게 됩니다.
물론 본인이 이메일을 수락하면 사용권이 공제되지 않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메일 한 통에 대해 "얼마"라고 말하기는 조금 모호한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 달에 25통은 너무 적고, 그 상태에서 다른 구매를 하려면 서비스에 대한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부담스럽 습니다. 이메일을 잘 선택해서 보내더라도 프로필을 보고 이직 의사를 알 수 없습니다. 잘 선택해서 이메일을 보내도 생각보다 '응답률'이 높지 않습니다. 사실 읽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상태에서 메일을 보내야 한다면 '인메일 라이센스'를 사서 보내라는 '말'처럼 들립니다. 곳곳에서 '추가 비용'을 요구한다는 인상을 받고 있습니다.
가끔 1촌 신청을 보낼 때 '제한'이 있을 때가 있는데, 한국MS는 그 규정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하다 보면 '스톱'이 걸리고 언제 풀어줄지 모호한 상태이기 때문에 며칠을 막연하게 기다려야 합니다. 물론 '유료 서비스'인데도 말입니다. 이미 유료 서비스를 구매한 상태에서 계속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조금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사실입니다.
대기업에서 인재를 서칭하는 리쿠르터들은 비용 걱정을 안 해도 되지만, 자기 돈으로 찾는 헤드헌터들은 조심스럽고 불안해하며 1촌 신청을 내고 인메일을 보냅니다. 물론 1촌이 많기 때문에 남들보다 그런 면이 적지만 그래도 불편합니다.
5. 결론: LinkedIn 유료 서비스를 취소하는 이유
추가 요금을 요구하면 조금 불편하고 느리더라도 그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 불편할 뿐 유료 서비스를 해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해지하는 진짜 이유는 "대응성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 LinkedIn은 헤드헌터들이 적합한 후보자를 찾는 플랫폼이 아니라 대기업의 사내 채용 담당자가 채용 공고를 내고 지원자에게 직접 연락해 직책을 소개하는 곳으로 거의 바뀌었습니다. 외국 기업의 경우 AP에서 직접 전화를 걸어 전 세계적으로 연락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검색어나 제가 속한 그룹에서 '좋은 후보자'를 찾아 '연락'을 시도했을 때, 더 좋은 후보자일수록 회사 인사 담당자(사내 리쿠르터) 들로부터 이미 그 자리를 소개받았다는 말을 듣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결과, 저는 링크드인 사용에서 사내 채용 담당자가 없는 '국내 소규모 기업'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외국계 회사는 규모는 작지만 AP HR과 직접 접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LinkedIn과 같은 영어 기반 포털의 경우 '작은 회사'에 가려는 후보자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그런 회사를 왜 자신에게 소개하느냐"고 화를 내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용이 제한되고 응답률이 떨어지면서 계속 사용을 중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와중에 상사가 우리처럼 '인사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포털'을 소개해주고 상당한 금액을 지불해줘서 그 부분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공개된 국내 포털 사이트도 사용해봤지만 경험이 거의 없어서 조금 낯설지만 이번에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LinkedIn은 "세대 간 갈등이 있다"고 말합니다.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유명인이 댓글을 읽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 것이 이해가 갑니다. 페이스북에는 '늙은' 사람이 많고 인스타그램에는 '젊은' 사람이 많다고 들었지만 LinkedIn에는 그런 게 없습니다. 거의 모든 연령대가 모여 있습니다.
링크드인 대문에 '헤드헌팅'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일과 결혼'에 대한 글을 올렸다가 악성 댓글 폭탄을 맞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 사장님은 불만 전화와 '당신 회사 직원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아세요?'라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글의 이미지 덤프를, 실명을 지우지 않고,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퍼날랐는데 그 페이지의 조회수가 순식간에 5만 뷰를 넘겼고, '나'를 비난하는 댓글은 다 읽을 수 없을 정도로 난리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LinkedIn에는 채용 공고 외에는 다른 게시물을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렸을 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린 사람들의 반응이 매우 강했습니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아직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0년 넘게 잘 사용했고 돈도 많이 벌어 주었는데 너무 비난해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좀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번창하길 바랍니다.
A word that goes on
I canceled my "Linked In Premier License" this month, which I've maintained consistently for 13 years since I've been headhunting. I've been using it for about 200,000 won a month, and now I'm going to use it for other purposes, such as other portals or searching for candidates.
The company was originally a service that started with a venture in the U.S., but as the business became successful, it sold the platform to Microsoft in 2016 for an astronomical sum of W31 trillion and became owned by Microsoft, and since then, it's a portal related to HR that Microsoft operates. The signs have been a bit strange since then, but I think I'll have to leave now.
1. Differences and advantages from LinkedIn and other "Job Portals"
LinkedIn's maximum number of first cousins is 30,000. I would have already exceeded 30,000 if I had just run it carelessly, but while increasing the number of first cousins, we have continued to reduce the number of first cousins by focusing on those who are already very old, so there are now a little less than 20,000 first cousins.
The biggest advantage of LinkedIn is that if you search for it according to the composition of your first cousin, the results are only provided within the third cousin according to those first cousins. "Even if you search under the same keyword and search condition, you will provide different search results depending on the person you search for." For comparison, if you put the same keyword and search condition in "People Inna Job Korea," it is different from providing the same result no matter who puts it in.
For those who are mainly developers, search results are mainly for developers, marketing is mainly for marketing, and sales are mainly for salespeople. For those who are "jap-tang," the result is also "jap-tang." Unless I am a real friend, I have tried to make the first cousin a group mainly consisting of "IT technology" agents, and I have organized it as much as possible.
2. Why it's advantageous to always give different results to the same search conditions
Since there are no barriers to entry in the headhunting market, if anyone starts and searches for "people," there are sometimes "difficult" problems because people who started today or who have been behind for 10 years try to "contact" with the same results, and so there are people who view "headhunting" negatively or don't want to deal with them.
For example, a headhunter with no insight misintroduces a position to a person who has nothing to do with the position he is searching for, and no matter how coveted and well-matched a candidate should respect his personality, no matter how politely he refuses, he can't back down politely and tries to persuade him like a "businessman" who sells something.
This problem is mainly caused by such a poor environment in which a large number of people are flocking to the point where they are close to a 'speed war' within a 'limited resource'. Such an environment in which a large number of head hunters rush to contact each other first with the 'same' result.
But LinkedIn's structure makes it much more difficult for that to happen. Because your "business insights" are reflected in your first cousin's composition. And the level of search results varies widely depending on how long you've been building your own first cousin during that period of use.
So with LinkedIn, headhunters or recursors can make and grow their "first cousins" and, in other words, human resources DBs to suit their market and work according to their "industrial sector" and "business sector" where they have sufficient insights.
3. Community
LinkedIn's original purpose is to have a strong characteristic of miscellaneous duties, but now it has become a huge SNS community. This is because countless people with jobs and specialties gather to talk and share their opinions about their fields and technologies. And there are many types of 'groups' for each speciality, such as AI, free driving vehicles, image recognition computer vision, data management, human resources management, logistics system, etc., and their activities are very active.
At one time, when I posted a post on it, there were not only a lot of first cousins, but also a lot of followers, so even if I posted a dry post like 'employment notice', the page views exceeded 10,000 times. I sometimes felt proud when I saw something like this.
4. Phase for additional costs
Since Microsoft acquired LinkedIn, I've felt for a few years that devices have been steadily built up in the environment to make higher profits. It's called upselling. For example, there's a limit to the number of times you can apply for a first-class student within a certain period of time.
Of course, I've heard that it's because of the "hobby trackers" who cause so terrifying traffic, but I think it's actually hard to believe. Because there was always a "safety device" that prevents people from watching the first class if the number of people piled up in an "unaccepted" state exceeds 2,000 after receiving the application, and a top-level service that costs at least 15 million won a year (because it's not for one person, the cost varies depending on the number of users.) Because if you don't purchase it, you won't be able to use the "bonding letter" function, so you can send one email to each person at a time.
Then why am I so sensitive to limiting the number of applications for first cousins? That's because I can send a "free email" only to my first cousin. To send an email to someone who is not a first cousin, you have to purchase the email license separately, but it is very expensive. If you buy a paid service that costs about 200,000 won a month, you will get 25 email licenses, and if you don't use them, it will be carried over, but if you don't use it, it will be carried over to a maximum of 120, and if it goes over, it will simply disappear.
Of course, if the person accepts the e-mail, it is a structure in which usage rights are not deducted, so it is a little ambiguous to say "how much" for one e-mail. However, 25 copies a month is too small, and if you want to make another purchase in that state, you have to pay an additional fee for the service, so the cost will be burdensome. Even if I select and send an e-mail well, I don't know the intention to leave the company based on my profile. Even if I send an e-mail after selecting it well, the "acceptance rate" is not as high as I thought. In fact, there are many cases where I don't read it. If you do that, you are restricting the number of applications for "one village." It sounds like a "word" to buy and send an "in-mail authority." The same goes for the "employment notice." I'm getting the impression that I'm asking for an "additional fee" everywhere.
Sometimes there is a "restriction" when you send an application for a first cousin, but Korea MS has not properly disclosed the rules. If you just do it, you'll get a "stop," and it's ambiguous when you'll release it, so you'll have to wait a few days vaguely. Of course, it's natural that it's a "pay" unless it's a free service. However, it is true that I feel a little "unconvenient" because additional costs continue to be incurred for those who have already purchased the paid service.
We don't have to worry about the cost because we are recruiting human resources for big companies that come in at our expense, but head hunters we search for at our own expense are cautious and anxious, sending out first-class applications and risking their lives to accept e-mail. Of course, I have less of that than others because I have a lot of first-class cousins, but I'm still uncomfortable.
5. Conclusion: Why do I cancel my LinkedIn paid service
If you ask for an additional fee, you can use such a service even if it's a little uncomfortable and slow, so it's just inconvenient, and that's not why you cancel the paid service. The real reason for canceling is that "responsiveness is not the same as before."
In my view, LinkedIn has almost changed to a place where in-house recruiters from big companies post job openings and contact candidates directly to introduce positions rather than a platform where headhunters find the right candidates. In the case of foreign companies, contact is being conducted globally by calling directly from AP.
As a result, when I found a "good candidate" in a search or a group I belonged to and tried to "contact," the better the candidate, the more I was told that I had already been introduced to the position by the company's human resources staff (in-house recutter).
As a result, I spent more time on "small domestic companies" without in-house recruiters in search of LinkedIn. (The foreign community was in direct contact with AP HR even though it was small.) However, in the case of portals based on English like LinkedIn, there are relatively few candidates who want to go to "small companies," so I have seen some people who get angry about "why would you introduce such a company to yourself?"
As a result, usage was restricted and response rates dropped, so I kept thinking I should stop using it. In the meantime, my boss introduced me to "Portal," which is run by people who are engaged in "human resources affairs" like us, which is not open to the public, and paid a considerable amount of money, so I decided to transfer to that area. I have used domestic portal sites that have been disclosed, of course, but I'm a little unfamiliar with them because I rarely have, so I'll try it this time. Moreover, since it's only one private site, I don't think it'll be too crowded.
And LinkedIn says, "There's a generational conflict." You have to be really careful. It makes sense to me that celebrities kill themselves while reading comments. I hear there are a lot of "old" people on Facebook and a lot of "young" people on Instagram, but there isn't one on LinkedIn. With all ages almost there, there are times when that becomes a problem.
I once posted about "headhunting" on LinkedIn's gates, and I posted a message about "work and marriage" and it wasn't enough after being hit by a malicious comment bomb, so I got a complaint call and an email from my boss asking, "Do you know what your company employee is doing?" so I went over 50,000 pages per page view post on Twitter and Instagram without erasing my real name from an image dump, and the words denouncing "me" ran at the speed of the comments and became so terrifying that I couldn't read them.
Since then, there has been no posting on LinkedIn except for a job posting. It didn't have much to do with anything. When I posted it on Facebook and my blog, nothing happened. But rather than being young, there was a very strong response from people who were still young. I still don't understand why it happened.
I'm sorry I blamed you so much for using it well for over 10 years and making a lot of money. But now it seems to be a little bit off for what I'm doing. Thank you for all this time. I hope you continue to thrive.
.
#best_headhunter_story
'bhh > 허휘당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헌이s톡] 이직과 직무 전환 (31) | 2024.07.24 |
---|---|
[베헌이s톡] 이직과 급여인상 (46) | 2024.07.22 |
[베헌이s톡] 면접시간을 선정하는 방법 (31) | 2024.07.19 |
[베헌이s톡] 헤드헌터를 사용하는 회사들의 특징과 그 방법 (40) | 2024.07.18 |
[베헌이s톡] 헤드헌터가 인재를 서칭할 때 조심해서 보는 포인트 (34) | 2024.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