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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진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최영민'과 "정숙한 세일즈"의 '엄대근'이 같은 사람이라는 걸 눈치 챔?? 헐~ 아직 배우 3년차라던데 대단하네.. 완전히 딴사람인 줄 알았음. ^__^,,
그리고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너무 낫마이스타일 (역대급 고구마)이라서 보긴 좀 많이 힘들었음." 그러나 왕년에 미스코리아 '진'도 나오고, 고추아가씨 '진'도 나오고 무엇보다 '환타지란제리'가 나오는 '정숙한 세일즈'가 역시 나한테는 잘 맞는 듯 ㅋㅋㅋㅋ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글고 난 계속 '제니 (가브리엘의 마리아)'가 젤루 이쁘다구 생각하구 있었는데, 요샌 보니 '로제'도 갠춘하네,, 더구나 '리사'가 "한국을 배신하고 태국에 돌아가서 폭망했다." 는 글/영상 자꾸 올리는 사람덜이 있던데 그건 아닌 듯
그렇게 '글로벌'에 '글'자도 모르고, 속좁아 터진 '가두리 양식장' 출신 티를 팎팎 내다가는 결국 찐찐따가 된다는 걸 기억하고,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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