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이어트5

daumcdn-i5 (달리기 다이어트) 칼로리 계산용 프로그램을 하나 샀었다. 저칼로리 다이어트의 실천과 실체 기초 다이어트의 가장 기초적인 지식이라면 아마 "저칼로리 이론"일 것이다. 자신이 하루를 생활하는 데 필요한 칼로리 보다 섭취를 덜하여서 몸을 칼로리가 부족한 상태로 만들어서 몸이 스스로 예전에 저장해 두었던 지방을 녹여서 칼로리로 사용함으로써 사람의 몸에 쌓여있던 지방이 소모되도록 하는 방법  가장 기초적인 방법일 수 있지만 매우 중요하고 논리상 아주 정확한 이론이다. 그러나 그런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성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그 '적게 먹는다'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려운 일이고 더구나 그 어려운 일을 멈추지 못하고 끝도 없이 계속 해야 한다는 '문제점' 때문이다.  점검프로그램  아무튼 그 이론을 실천하기 조금 편하려는 이유로 '관리 프로그램'을 당시에 하나 구매 했었다. 당시에는 스마트폰의.. 2024. 11. 2. 08:06
daumcdn-i5 치료 현상을 이용한 다이어트 - 요가와 스쿼트 그리고 달리기 개요 사람의 몸에서 지방이 가장 빠르게 연소되는 과정은 질병에 대한 치료과정이다. 감기나 몸살 등을 앓아보면, 소모성 질환이 몸에 있는 지방을 얼마나 빠르게 연소시키는지 실감할 수 있다. 얼굴이 쏙빠졌다거나, 얼굴이 반쪽이 되었다는 말은 그 효과를 말해준다. 그러나 살빼자고 감기나 폐렴을 달고 살수는 없는 법이다. 요가와 벤치프레스 요가나 스쿼트 운동은 둘다 그 운동과정에서 몸에 발생하는 경미한 부상을 이용해 몸안에 치료현상을 일으키고 이 치료현상을 이용해 빠르고 효과적으로 지방을 연소시키는 효과를 일으킬 수는 있는 운동이다. 그러나 이 두가지 운동은 매우 다른 방법이고 또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데  요가는 '이완'의 방법으로 신체내부의 모세혈관과 근섬유를 고의적으로 끊어트리고, 스쿼트는 '압축'의.. 2024. 11. 2. 06:06
daumcdn-i5 사진을 찍다. 그리고 달리기 다이어트 시작 참고용 기록사진 2장 오래전 사진이다. 26kg 감량 후 15년 유지 성공은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다. 그 기록들을 정리해서 써보려고 한다. 다이어트에는 관심있는 분들이 많으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운동과 다이어트의 시작 2007년도 건강검진 결과표를 받았다. 아버지가 가셔서 그랫는지 난생 처음으로 심각하게 다가오는 충격이 있었다. 89kg 173cm 여러가지를 말해주는 수치였다. 그날 이후 2007년 11월 중순 어느날 피트니스 센터를 등록했다.어차피 얼마 다니지도 않을 꺼지만.. 하는 마음으로 운동을 차일피일하면서 일주일에 한2번 정도나 간신히 다니고 있었다. 그러다가 무슨 일인지 알수 없으나 약간의 재미가 들기 시작했다. 그런지 이제 한 3개월 열심히 하는지 불과 얼마 안된다.  그리고 한가지 담.. 2024. 10. 27. 07:36
daumcdn-i5 마라톤 수기에 당선되었어요 - 의지의 코리아 런너 들어가는 글 여러 시도와 실패 끝에 티스토리에서는 전문성과 '퍼스널 브랜딩'을 추구하는 전문블로그(전블)로 가기로 했다. 마라톤으로 26kg을 감량하고 그 감량된 체중을 15년 째 유지하고 있는 '위대한 다이어트의 성공자' 로서 그 내용을 써 보려고 한다. 그리고 그 첫글로 오래전에 당선되었던 나의 마라톤 수기를 올려 본다.  본문 얼마전에 코리아오픈마라톤대회에 나가자고 친구들이 권해서 홈피에 들어갔다가, 마라톤 수기를 공모하길래 응모했었다. 그런데 당연하게도(으쓱으쓱~~) 당선이 되었다고 좀전에 전화가 왔다.ㅎㅎ. 재밋으려는지 알수 없으나, 다 읽으려면 좀 길다.  '의지의 코리아오픈 러너'라는 제목은 내가 정한건 아니다. 공모 규정에 모든 수기의 제목은 이걸로 해야한다고 정한 제목이다. (별로 맘에 .. 2024. 9. 23. 21:54
daumcdn-i5 티스토리 블로그 '주제' 정하기 개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면서 어떤 주제로 글을 쓸 것인가에 대하여 많이 고민했고 또 이리저리 시도했었다. 유튜브에서 많은 분들이 그런 거에 신경쓰지 말고 그냥 아무거나 막쓰는 것, 일단 많이 쓰는 것, 그리고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를 찾아서 그에 맞는 글을 쓰는 것을 추천하셨다. 일명 잡블로그, 디지털 노가다.  시도와 실패들처음에는 나도 내가 잘 아는 분야에 대해 전문블로그로 만들어서 '퍼스널 브랜딩'을 하고 싶었으나, 그런 글들을 써보니 기대 보다 너무 조금인 유입으로 힘들었고 실망한 끝에 유튜브에서 매일 말하는 검색량이 바쳐주는 '돈' 관련 글, 유명인 관련 글들을 써서 유입을 늘리고 싶어졌다.그러나 막상 해보니 그것도 말이 쉬운 것이지 잘 알지도 못하고 아무 관심도 없는 내용을 이리저리 찾아가며.. 2024. 9. 23. 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