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 습관적으로 교회를 가거나
안가더라도 가야 한다는 마음을 가진다.
그러나 그 오랜세월 동안 느껴온
그 위선적이고도 가식적인 말과 행동들
을 듣고 봐왔으면서도
무엇을 위해 이렇게
의무감/부담감을 느끼는지 모르겠다
무언가 행동으로 헌신하는
진짜 신자나 목자를 만나고 싶다.
그리고 나도 그렇게 따라 살고 싶다.
'리벌럴 맨스 톡 (일상애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 PC 방 (2) | 2025.06.15 |
---|---|
이스라엘 이란 공습 (0) | 2025.06.15 |
나는 속으로 너를 몰래 흉 보고 있다. (영어 줏어 듣기) (0) | 2025.06.10 |
경인고속도로 연장, 지하화 2027년 착공 예정 (0) | 2025.01.24 |
중국의 갈륨 수출 중지와 세계의 반도체 위기 그리고 글로벌 분업화와 전쟁 위험의 증가 (0) | 2025.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