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찬욱1 손예진 "어쩔수가없다" 캐스팅, 현빈과 손예진 이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만 생기나 보다 이런 외모로 태어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행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사람 둘이 만나서 결혼을 하고 자녀를 갖고 또 추가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는 것 등등, 보통 사람들에게는 한 번도 일어나기 어려운 행운이 줄줄이 이 집에만 찾아오고 있다. 이 두사람은 40세 동갑이었던 지난 2022년 결혼을 하고 부부가 되었다. 그리고 그 이듬해 봄 신부의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안전하게 자녀를 출산하였다. 이 소식을 들으면서 당연히 새 생명을 축복하면서도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어느 사람에게나 신은 공평한 면이 있는 법인데, 내가 이들의 불행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것 하나 빠진 게 없는 이들의 줄 행복에 부러움을 느꼈다. 손예진은 자신의 SNS에, 아기의 발 사진을 올.. 2025. 1. 25. 12:3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