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인고속도로1 경인고속도로 연장, 지하화 2027년 착공 예정 인천시와 서울시의 오랜 숙원 사업 이었던 경인고속도로의 연장, 확장, 지하화 사업이 예타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준비기간들을 거쳐 이르면 2027년 착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인천시는 경인고속도로 연장 및 지하화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필요성을 인정 받아 예타를 통과 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사실 이 내용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나온 것은 이미 아주 오래되었으며 가끔이라도 서울과 인천을 자동차로 오가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숙원사업이었다. 예산은 약 1조4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 사업으로 여의도-인천 구간은 10분대로 다닐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그와함께 인천시의 도시미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5.01.18 - [etc] - 중국의.. 2025. 1. 24. 23: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