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블1 티스토리 두발반(2개월 보름, 약 80일)의 단상 - 상세 detail 노트 note 들어가는 글 티스토리을 오픈하고 첫글을 올린게 찾아보니 7월 초순이었다. 그러니 이제 약 2달반 정도가 지나갔다. 그 동안 이러저러한 조언들에 휘둘리며 그 구성과 주제를 이리 바꿧다 저리 바꿧다 변덕을 죽끊이듯이 반복하다가, 이제야 정말로 하나의 결론에 도달 한 것 같다. 블로그처음 한달은 차분했다. 매일 한개의 글을 올리며 애드센스 승인을 기다렸고 한달만에 승인이 났다. 그때는 당연히 '애드센스 승인' 이라는 목표가 뚜렷했으므로 내가 잘하는 한 전문분야에 대한 전문성 가득한 글들을 아주 일관성있게 매일매일 써 나갔기 때문에 오히려 그 글쓰기를 통해 내 지식들도 더 잘 정리되었고 블로그 운영 자체도 단순했다. 애드센스 승인 이후 문제는 '승인' 후에 찾아왔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것은 보낸 것은 .. 2024. 9. 23. 23: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