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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남편이 오상진 이라는 것은 무형의 가치 이지만, 장사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엄청난 자산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성주그룹 김성주 회장이 자신은 자신의 아버지 (대성그룹 회장)의 도움을 사업상으로 전혀 받은 적이 없다고 이야기 하는 걸 기사로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마찬가지 였다.
그럼 그 김성주 회장이 사회생활 초짜 때 은행에 돈 꾸러 가면, 내가 꾸러 간 거하고 은행에서 똑 같이 대한다고??
물론 이런 분들도 고생을 많이 하셨을 것이다. 사업은 그 자체로 힘든 일이니까.. 그러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설움을 알기에는 너무 많은 것을 가지신 분들이신 듯하다.
“전현무도 말렸는데…” 김소영, 3천만원으로 수백억 벌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수백억 매출을 내는 CEO가 된 과정을 털어놨다. 17일 전현무의 셀러-브리티 채널에는 "퇴직금 3천으로 수백억 벌기"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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