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22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가입 및 전환 방법 - 한방에 알아보기 목차 개요 작년 (2024년) 2월 20일 국토교통부에 의해 발표되었던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이 최근 들어 청년들에게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2024년 12월 부터 분양대금에 대한 정책적 대출지원이 이루어지기 시작한 이유 때문이기도 한 것으로 보이며, 또 이렇게 '재형적' 성격이 강한 청약은 저축성도 강하면서도 여러 가지 활용성이 높고, 또한 잘 활용하면 비과세 혜택을 확장하는데 까지 쓰임새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출시 ▶▶ 위 자료들은 그때 국토부에서 발표한 자료들이며 파일은 HWP와 PDF로 되어 있으니 다운로드 후에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제공되는 자료이므로 가장 정확한 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주택청약통장과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의.. 2025. 2. 12. 18:06 (헤드헌팅이야기) 구조조정 대상자와 헤드헌터의 서칭 가끔 그런 일을 겪는다. 어떤 회사로부터 "구조조정 대상자"로 지정을 받으신 분이 이력서를 보내 주시는 일, 이전에 이미 친분이 있던 분이면 사정도 들어보고 조건도 알아보고 여기저기 자리도 찾아보고 그러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사실은 별로 신경을 못쓰고 집중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왜냐하면 이야기를 해보니, 이분이 급한 마음에 이미 너무 많은 헤드헌터와 연락을 하고 있고, 또 너무 많은 곳에 이력서들을 다 뿌려 놓았기 때문에, 내가 추천하는 포지션들에 이미 거의 다 지원을 해 놓은 상태인 경우도 많고, 내가 추천한 포지션에 지원은 하더라도 나중에 이 사람이 과연 내가 추천한 회사에 합격을 해도 입사를 할지?? 아니면 그냥 다른 곳으로 튈지 상황상 알 수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경험으로 말한다면.. 2025. 2. 12. 14:36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 내역서" 사용과 발급 방법 (근로자용) - 한번에 알아보기 목차 개요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 내역서"는 주로 실업급여를 신청할 때 근로내역을 증명하기 위해서 많이들 사용하시는 서류입니다. 그러나 그 이외에도 "육아휴직 급여 신청, 청년 전세자금 대출, 근로자 훈련 지원 등을 신청할 때도 사용됩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그에 따라 이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 내역서'의 사용 용도와 세가지 발급받는 방법에 대해서 한방에 알아보겠습니다. 용도 및 사용처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내역서'는 고용보험에 가입한 이력을 증명해 주는 서류인데 구체적인 사용처와 용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활용 목적세부 내용실업급여 신청실업급여 수급자격을 판단하는 필수 서류이직 및 재취업경력 증명 자료로 활용대출 심사중소기업 전세자금 대출 심사에 필요각종 행정 절차공공기관 제출용, 기업.. 2025. 2. 11. 21:44 (채용공고) 서울소재, 국내대기업, AX사업 개발 및 컨설팅 목차 개요 이 포지션은 IT 기획 부서에 속한 것으로 공공기관 혹은 중견 사이즈 이상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AI 전략 컨설팅을 수행할 분을 찾는 포지션입니다. 공공기관이란 그 특성상 관련 경력이 없으시면 초기에는 그 적응에 어려움을 느끼실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공공기관 대상 컨설팅 업무를 3년 이상 해 보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 이 채용은 한국형 생성형 AI를 만드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채용입니다. 한국에서는 아무도 해 본 적이 없는 초유의 초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해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 아마 함께 하신다면 정말로 많은 경험과 지식을 배우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채용 회사 소개 국내 수위급 대기업위치: 서울, 경기 성남 직원: 약 2.. 2025. 2. 11. 20:02 (헤드헌팅이야기) 실무에서 금수저를 환영하지 않는 이유와 대비책 개요컴퓨터 공학을 전공했는데 미국에서 학위를 딴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한국 내 직장의 환경이 별로 편하지 않아서, 일단 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잘 맞을 것 같은 다른 직장들을 알아보았으나 그게 쉽지 않자, 그저 취미 생활하듯, 잠시 아르바이트하듯 '영어 강사' 일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잘 되는 듯하고, 수입도 괜찮고, 사람들도 좋아해 주는 것 같아서 나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하면 할 수록 이 분야 전문가들과 경쟁을 해야 하다 보니, 힘들어지고, 이 일도 '정말 어려운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생각했습니다. "내가 원래는 영어강사가 아닌데.." 그래서 컴퓨터 공학 쪽으로 다시 돌아 갈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이력서를 써서 저에게 보냈습니다. 목차 .. 2025. 2. 10. 09:09 2025년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2차 신청, 나도 신청 가능한지?? 바로 알아보기 목차 개요 국가장학금 I유형 (학생직접지원형, 소득연계형) 신청이 2월 4일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장학금은 대학생이면 기본적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성적과 소득 분위 등 구간 별로 신청 자격은 있습니다. 나도 해당되는지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신청 기간 및 일정 신청일정: 2025. 2. 4 (화) ~ 2025. 3. 18 (화) 18시 주말 및 공휴일 포함 신청기간 내 24시간 신청 가능 (단, 마감일은 18시 까지만 가능) 대상자: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재학생) ※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 기간에만 신청이 가능하며, 2차 기간 신청자는 재학 중 2회에 한하여 구제신청 자동 적용 및 심사 후 지원 가능 (구제신청 적용 여부 선택 불가) 서류제출:.. 2025. 2. 9. 10:54 (채용공고) 서울소재, 국내대기업, 생성형 AI 사업, 솔루션 아키텍쳐 채용 목차 개요 본 포지션은 AICT 기술연구개발에 해당되는 분야로, 국내 생성형 AI 개발을 목표로 대규모 투자와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과 연관된 채용입니다. 특히나 딥시크(DeepSeek) 출현의 충격으로 한방 맞은 듯한 국내 AI 개발 분야에서 어느 때보다 경쟁심을 느껴 더욱더 적극적인 듯한 분위기인 듯합니다. 지금 생성형 AI 인공지능 시장은 전 세계 '천재'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은 딥시크 개발의 주역 중에 한 명인 1995년생 중국인 '뤄푸리'입니다. 'AI 언어 천재'로 알려진 이 청년은 샤오미로부터 자신들의 AI팀을 맡아 달라는 요청으로 20억 원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창업을 하는 경우 그 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투자받을 있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에 아마 그 .. 2025. 2. 9. 06:26 (헤드헌팅 이야기) '인력/사람 관리자 (People Manager, 팀장/과장)' 경력은 나에게도 꼭 필요한 걸까요?? 목차 개요 엔지니어나 영업맨들 중에 가끔씩 가다가 보면 '팀장'으로 진급할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도 자기는 '기술'이 너무 좋아서, 혹은 자기는 사람들 만나고 '영업활동'하는 것이 너무 좋아서 '팀장, 과장' 즉 '사람관리, 팀관리, 인력관리'하는 '관리자' 자리로 승진을 하지 않고, 계속 필드에 남아서 "지금처럼 자기가 맡은 실무 역할을 계속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을 가끔 보게 됩니다. 이게 맞는 걸까요?? 좋은 걸까요?? 잘하는 것일까요??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순진한 이야기입니다." 아직 좀 뭘 잘 모르는 말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그게 왜 그런 건지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특히나 여긴 한국이니까요. 사실은 한국이 아니어도 마찬가지 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최소 요건에 대한 후회 .. 2025. 2. 8. 09:04 표준근로계약서의 필요성과 양식 그리고 작성방법 (고용노동부 양식 기준) 목차 개요 예전에는 '고용인 (고용되는 자, 직원)'은 약자라는 개념이 강했기 때문에 표준근로계약서는 이들에서 '약자'로서 받을 수 있고 '권리/주장'의 근거가 되고, 이것으로 자신이 '직원'이기는 하여도 한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하는 돈은 물론, 존엄과 체면 그리고 인격을 지키는 수단 중의 하나로 여겨졌습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달라진 사용자의 입장 그러나 최근 들어 오히려 '사용자 (고용자, 사장) '의 입장에서도 이 표준근로계약서가 매우 중요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왜냐하면 예전에는 '사용자'가 '강자'로서 침해할 수 없는 권위와 '고용'의 여부를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강한 권력을 지닌 자로 여겨졌기 때문에 '고용인'은 절대복종이 암묵적으로 강요되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2025. 2. 7. 10:28 이전 1 2 3 4 ··· 25 다음